사업분야
휴마시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보다 나은 연구결과를 입증해오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중앙연구소

휴마시스 중앙연구소는 급변하는 체외진단시약 개발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원천기술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IVD(InVitro Diagnostics) 연구개발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들과 관련된 진단 marker를 발굴하고 이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적 방법으로 분석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뎅기 바이러스 등 사망률과 전염력이 강한 virus성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원료 연구개발팀

체외진단시약을 구성하는 핵심 원료인 단일클론항체 및 재조합 단백질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십 종의 Bio-marker와 관련된 단백질 원료들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해 내는 기술들은 체외진단시약의 품질을 유지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입니다. 휴마시스는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기존 진단시약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체 원료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구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Device) 연구개발팀

진단시약의 정확도와 사용자의 편리성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POCT 체외진단시약의 시장의 핵심 기술력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소재을 이용하여 분석민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nanoparticle을 개발하거나 유체역학적 분석에 기반한 3차원적인 미세구조 설계 능력을 갖추어 나감으로써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일반소비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한 자가진단키트(home test)를 개발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웰니스 연구개발팀

최근의 체외진단시약은 전통적인 실험실적 분석장비에 적용하는 것을 탈피하여 손목시계와 같은 웨어러블(wearable) 기구, 혹은 모바일폰(Mobile phone)과 같은 통신장비와 연계하여 자신의 건강(wellness)을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검사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Bio기술과 IT의 융합을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휴마시스웰니스 연구팀은 이미 모바일 기반의 자가진단기술 platform을 개발완료하여 Post-Corona시대에 다가올 비대면 원격진료시대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개발팀

전세계 각국은 보건산업분야에 있어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수입 체외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 기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중국 등 거대 시장의 핵심국가에서는 고도의 임상연구기준과 기술문서들을 요구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마시스 개발팀은 이러한 세계시장의 변화에 따른 제반 임상연구설계, 기술문서의 확보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신규시장 분석을 통한 신사업 기획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