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나온 임신테스트기 ‘헬로 베이비’ 온라인서 하루 5000개 팔려
2015-04-15

임신진단테스트기 (임신진단키트)가 약국에서 해방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임신테스트기는 기존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했지만, 지난 11월 10일부터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허가를 받은 편의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이 임신진단테스트기 판매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임신테스트기 ‘헬로 베이비’(제조사:휴마시스) 제지난 10일 첫날에만 총 5000개 주문을 기록했다.

G마켓은 시중가 4,000~6,000원보다 가격을 대폭 낮추며 첫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재 편의점에서는 동아제약의 ‘굿뉴스’, 유한양행의 ‘애프터’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더불어 배란진단테스트기도 함께 배치했다. 온라인몰 구매도가 향후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약국에 직접 방문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던 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기사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18592